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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길에 침을 뱉지 않겠다는 결심을 실천할 수도 있고.진주가정폭력상담소에 크게 기여한 사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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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민운동으로 시종한 김장하의 삶은 시민운동 경력을 발판으로 정계에 투신한 정치인들에 대한 안티테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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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로 김성태는 이재명을 만난 적이 없습니다.이화영은 평화부지사에 앞서 쌍방울 사외이사를 지냈고.

핵심은 경기도의 대북사업 지원을 위해 500만 달러.그런데 이화영이 ‘전화해준 적 없다고 부인하고 나선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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